[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드라마 'S라인'이 국내외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웨이브는 23일 "'S라인'이 지난 11일 공개 이후 12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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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시리즈 'S라인'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이 작품은 3~4회가 공개된 2주 차에 웨이브 드라마 카테고리에서 시청 유저 수와 시청 시간 모두 1위를 석권했다. 3~4회 공개 다음 날인 지난 19일에는 올해 웨이브 드라마 일일 최대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를 기록, 압도적인 화제성과 흥행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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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S라인'을 바탕으로 한 SNS 숏폼 콘텐츠들. /사진=웨이브 제공 |
해외 공개 이후 현지 SNS 반응도 뜨겁다. 현지 시청자들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붉은 선의 ‘S라인’이 이어진다는 독창적인 설정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머리 위로 붉은 선이 떠오르는 카메라 필터, 이미지에 직접 'S라인' 그려넣기 등 숏폼 콘텐츠가 밈처럼 확산, 23만개 이상의 영상이 생성됐다. 총 조회수는 27억 뷰를 넘었다.
특히, 대만과 말레이시아에서는 국내와 동시에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태국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한편, 'S라인'은 오는 25일 2개의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총 6개 에피소드가 모두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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