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사제들'이 250만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드러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3일 기준 1030개 스크린에서 24만 814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65만 9878명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검은 사제들'은 지난 11일 외화 '007 스펙터'가 개봉했음에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어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우며 놀라운 흥행파워까를 입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며 고통 받는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사진 =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