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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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직한 후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직한 후보2', '시동', '스물'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
▲'정직한 후보' 1,2부터 '스물', '시동'까지
찌는 듯한 더위, 피곤한 일상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한국 영화 네 편이 디즈니+를 찾아온다. 먼저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속편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와 함께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 장편 영화 '스물'과 마동석의 치명적인 단발을 만나볼 수 있는 '시동'도 준비됐다.
▲ '워싱턴 블랙'
캐나다 최고의 문학상인 길러상 수상작이자 국내에도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은 도서 ‘워싱턴 블랙’이 시리즈로 재탄생해 디즈니+를 찾아왔다. '워싱턴 블랙'은 과학자이자 예술가 ‘조지 워싱턴 블랙’(어니스트 킹슬리 주니어 분)이 기묘한 비행 장치를 타고 미국을 거쳐 얼어붙은 북극의 바다부터 북아프리카의 사막까지 넓은 세계를 누비는 장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농장의 노예로 태어난 ‘조지 워싱턴 블랙’은 그의 예술적, 과학적 능력을 발견한 농장주의 동생 ‘티치’(톰 엘리스 분)와 함께 세상의 신비로움을 탐구해나간다. 하지만 불의의 사건이 발생하고, 농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조지’와 ‘티치’는 끈질긴 현상금 사냥꾼의 추적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장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주인공 ‘조지’가 보여주는 지식을 향한 열망, 올바른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괴수 8호' 시즌2
괴수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 이들 괴수에 맞서 싸우기 위한 방위대를 꿈꿨던 지망생이었지만 의문의 사고로 인해 괴수가 되어버린 ‘히비노 카프카’를 주인공으로, 속도감 있는 액션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괴수 8호'의 시즌 2가 마침내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지난 시즌 1에서는 ‘히비노 카프카’가 괴수로 변한 사건을 시작으로 방위대에 입대하게 되고, 끊임없이 계속되는 괴수와의 전투를 치러내는 과정이 담겼다. 이번 시즌 2에서 ‘히비노 카프카’는 새롭게 방위대 최강 부대인 제1부대로 이동하게 되고, 이를 이끄는 대장 ‘나루미 겐’에게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도전에 당면한다. 점차 진화하는 괴수들의 힘과 능력에 맞서 ‘히비노’는 모든 절망과 공포의 순간을 깨부수고 그들을 쓰러트릴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키프' 시즌2
보기만 해도 “귀여워”를 외치게 하는 친구들을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낙천적인 다람쥐 ‘키프’와 느긋한 토끼 ‘배리’가 함께하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키프'가 시즌 2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 ‘키프’와 ‘배리’는 여전히 동물과 마법 생명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자신의 마을 ‘테이블 타운’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마주한다. 마을이 정전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기도 하며, 마법을 배워보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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