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티컵: 침입자'(왼쪽부터 차례대로), '런 잇 러브', '나이트 오브 더 리빙 캣'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 '티컵: 침입자'

호러의 제왕 스티븐 킹이 극찬한 피콕 오리지널 드라마 '티컵: 침입자'를 웨이브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작품은 로버트 매캐먼의 베스트셀러 소설 ‘스팅어’를 원작으로, 텍사스주의 외딴 농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들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평화롭던 마을에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체노웨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총 8개의 에피소드에 체노웨스 가족과 마을에 일어난 사건들을 모두 담았다. 깜빡거리는 전기와 이상 행동을 보이는 목장의 말들, 그리고 체노웨스 가족의 아들 ‘알로’가 숲속으로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안 맥컬록이 연출을 맡고, ‘쏘우’, ‘컨저링’,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제임스 완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강렬한 공포를 선사한다.

▲ '런 잇 러브'

이 작품은 캠퍼스 커플이었던 두 남녀가 6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그린다. 대학에서 재벌 2세로 유명한 ‘간양’은 첫눈에 반한 ‘딩즈퉁’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집안의 빚으로 사랑은 사치였던 ‘딩즈퉁’도 그의 진심 어린 마음에 점차 마음을 연다. 매칭 앱에서 100퍼센트의 매칭률이 나오는 운명적 상대인 두 사람은 달콤한 캠퍼스 로맨스를 시작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끝내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둘은 운명처럼 다시 마주치고, 묻어두었던 감정은 다시 살아난다. 

‘점연아, 온난니: 너는 나의 불꽃’,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의 진비우가 사랑에 솔직한 ‘간양’ 역을, ‘백일몽아’, ‘아재불요화니주붕우니’의 장달비가 사랑보다 현실인 ‘딩즈퉁’ 역을 맡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매주 웨이브를 통해 새 에피소드가 독점 공개된다. 

▲ '나이트 오브 더 리빙 캣'

고양이에 닿으면 고양이로 변하는 ‘냥데믹’ 시대가 왔다. '냐이트 오브 더 리빙 캣'은 고양이에 닿는 모든 사람이 고양이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판타지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면서도 귀여운 ‘냥데믹’ 세계에서 주인공 ‘쿠나기’와 친구들은 고양이로 가득 찬 도시에서 탈출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작전을 벌인다. 끝도 없이 늘어나는 고양이와 끝도 없이 계속되는 위기들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나이트 오브 더 리빙 캣'은 정해인, 고경표 주연의 ‘커넥트’로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액션 애니메이터이자 연출가인 카미타니 토모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 거장이 의기투합해 탄생한 고양이 아포칼립스 속에서 인간들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인간과 고양이가 다시 공존할 수 있는 미래가 찾아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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