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한다. 

이민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사진=아트버스 제공


그는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됐다”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돼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팬클럽명)에게 축하받고 싶어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팀의 네 번째 유부남이 된다. 

한편, 이민우는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작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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