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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팩트TV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팩트TV에서 생중계하는 '민중총궐기 집회'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는 '민중총궐기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집회에는 청년·노동·농민·소수자 등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참혹한 민중의 현실에도 진실은 가려지고 민의는 왜곡되며 민주주의는 실종됐다"며 의도를 밝혔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총궐기에는 주최 측 추산 13만여 명, 경찰 추산 7만 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이후 7년만에 가장 큰 규모다.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버스를 밧줄로 끊었고 경찰도 이에 맞서 물대포에 캡사이신을 용액을 강한 농도로 탄 후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