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지난 2023년 7월 17일부터 평일 JTBC '뉴스룸'을 단독으로 진행해오던 한민용 앵커가 1일 마지막 뉴스 진행을 한 후 출산 휴가에 들어가면서 오대영·이수진 앵커가 새로운 평일 '뉴스룸' 진행자로 나선다.
JTBC는 오는 4일부터 '뉴스룸' 진행을 오대영·이수진 앵커가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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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일부터 평일 '뉴스룸' 앵커를 맡은 오대영 이수진 앵커. /사진=JTBC 제공 |
그동안 JTBC '오대영의 라이브'를 진행하던 오대영 앵커는 2011년 JTBC에 기자로 입사했다. 지난 2021년 6월 7일부터 서복현 기자의 뒤를 이어 평일 뉴스룸 앵커를 맡아 2022년 11월 11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2018년 아나운서로 JTBC에 입사했던 이수진 앵커는 이후 기자로 자리를 옮겨 사회부, 스포츠문화부, 라이브뉴스부를 거쳤다.
한편, 손석희 앵커가 '뉴스룸' 앵커에서 물러난 후 급속히 시청률이 떨어졌던 '뉴스룸'은 지난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게엄 사태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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