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가비 출산 밝혀진 이후 또 다시 정우성 둘러싼 소문에 관심 집중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배우 정우성이 혼인신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는 정우성이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정우성이 비연예인인 여자친구 A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정우성이 이 사실을 주변의 지인들에게 알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만났으며, A 씨는 정우성이 힘들 때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정우성은 세간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A 씨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도 보도했다.

   
▲ 5일 정우성이 혼인신고설에 휩싸였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이를 출산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정우성은 이 사실을 인정했고, 지난 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서는 아이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정우성은 문가비와는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얘기해 상당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나온 정우성의 혼인신고설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혼인신고 여부에 대해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은 드릴 수 없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미 얼마 전 정우성이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보도와 함께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졌을 때도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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