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1월 공개되는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 반지운, 연출 이응복 박소현)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티빙 제공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의 파멸기이자, 그녀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이응복 감독의 티빙 첫 작품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일부 회차가 첫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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