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팀의 포부를 담은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1일 코르티스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 그룹 코르티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공개된 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도심과 트램 정거장에서 촬영됐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트램처럼 코르티스의 창작물로 세계 음악 신의 중심으로 뚫고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사진 속 멤버들은 거리낌 없이 땅바닥에 앉거나 의자 위에 올라서는 등 자유롭게 포즈를 취한다. 저마다 다른 자세와 시선은 각자의 성격과 개성을 보여준다. 

2008년생 마틴은 팀의 리더다. 그는 데뷔 전부터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 ‘10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자뷰(Deja Vu)’와 ‘미라클(Miracle)(기적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어)’,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 그룹 엔하이픈 ‘아웃사이드(Outside)’, 그룹 르세라핌 ‘피에로(Pierrot)’, 아일릿 ‘마그네틱(Magnetic)’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2005년생 팀의 맏형이다. 음악, 안무, 영상 작업 시 활기를 불어넣는 ‘아이디어 뱅크’다. 제임스 역시 연습생 시절부터 남다른 창작 역량을 자랑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일릿의 안무 제작에 참여했고 마틴과 함께 여러 곡 작업에 참여했다.

2008년 생인 주훈은 멤버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다.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해 사진과 영상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무대 장악력을 고루 갖췄다. 

성현은 2009년에 태어난 막내로 연습생 기간만 약 5년이다. 춤, 노래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연습생 시절 작업한 트랙만 100곡이 넘는다. 

공개 직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건호 역시 2009년생으로 팀의 막내라인이다. 소년미 넘치는 음색이 매력적이며 퍼포먼스와 곡 제작에 두각을 드러낸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 이들은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의 그룹명처럼 다른 생각, 새로운 시각으로 제작한 창작물을 선보일 채비를 마쳤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2일 0시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GO)!’의 안무를 담은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한다. 이어 1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음원을 발표한다. 이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9월 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 음반은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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