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전국 맛집으로 찾아간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외국인의 밥상', '고민 해결 건강쇼 신호등' 코너가 전파를 탄다. 

'외국인의 밥상'은 독일 에밀리와 함께 구운 삼계탕 맛집을 찾아 경기 시흥으로 향한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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