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헝거게임 더 파이널'시리즈의 역대급 흥행 기록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헝거게임:더 파이널(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원제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 2.)'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불러모은 '헝거게임'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헝거게임:모킹제이 Par.2' 전편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1편의 2배인 1억 3,000만 달러의 제작비 8억 6,400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세계 42개국 박스오피스 1위, 1조 5,000억 원의 수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편에서 50만 달러였던 캣니스 역의 '제니퍼 로렌스'의 개런티도'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서 20배로 상승(1,000만 달러)해 '캣니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일약 할리우드 스타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또 '헝거게임: 모킹제이'가 개봉 후 3주간 1위, 2014년 미국 최고 수익률 영화 4위 기록하며 2014년 북미 박스오피스 최고 오프닝 스코어(1억 2,189만 달러)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헝거게임'시리즈의 최종편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새로운 헝거게임이 펼쳐지며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일 것임을 예고하며 숨겨져 있던 13구역의 등장으로 배경을 확장시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일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헝거게임' 시리즈는 빈민 출신 소녀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가 '헝거게임'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고 캣니스에게 위협을 느낀 스노우(도널드 서덜랜드 분) 대통령이 캣니스를 위협하면서 캣니스가 캐피톨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시리즈의 최종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오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