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와이제이(YJ)수학전문학원이 개원했다.

김영진 YJ수학전문학원 원장은 17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들어선 YJ수학전문학원은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수학 실력을 보장해주겠다는 마음으로 오픈했다. 원생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학원을 만들기 위해 실력과 노력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출신인 김 원장은 씨알학원&CMS영재교육원 경시팀장, 중계세일학원 고등부 전임, 목동 고등강타수학 고등부 전임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YJ수학전문학원은 수학 이해를 위해 매회 2회에 걸쳐 진단평가를 실시, 개인별 취약부분 진단 및 점검을 비롯해 개별 첨삭, 맞춤식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간리포트 학부모 제공 ▲멤버쉽 제도 운영 ▲고등부 주말 모의평가 등을 도입해 중·고교생의 수학 교육을 실시한다.

김 원장은 “2015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 중1학생들부터는 수학과 과학, 수학과 미술 등 과목간의 연계 과정을 도입해 융합적 사고력과 이에 대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비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활동 등에 대해 보조자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수학을 바탕으로 한 토탈 솔루션이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하는 학원으로 거듭 날 것이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단지 학원의 구성원이 아닌 그들 각자의 소중한 역사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