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흥행가도를 달리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7일 1032개의 상영관에서 13만 487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6만 5658명이다.
'검은 사제들'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정상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007 스펙터'가 7만 8884명으로 2위, '이터널 선샤인'이 894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