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영상캡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 막을 내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는 여섯 번째 생방송 결승전이 펼쳐졌다. TOP2 오른 천단비, 케빈오가 치열한 경연을 벌인 가운데 케빈오가 우승했다.

이날 케빈오는‘Blue Dream’과 '꿈이 되어'로 무대를 꾸미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또 천단비는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와 '별이 되어'로 짙은 감성을 드러내며 무대를 선사했다.

케빈오는 팬들과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렸고, 30년만에 고국에 온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우승을 기뻐했다.그는 "아름다운 한국 제 목소리를 받아주셔서, 제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자인 천단비는 "좋은 기회 주신 심사위원 분들 제작진 분들 저희보다 더 많이 고생하셔서 감사합니다다. 감사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엄마, 아빠 착한 딸은 못돼도 밖에 나가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즌7 역시 매주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