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이런 가운데 가수 아이유가 지난 8월 한 드라마 촬영차 인천공항을 출국하는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8월 28일 오후 드라마 '프로듀사' 프로모션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던 것.
이날 아이유는 브라운톤의 카디건을 두른 듯한 디테일이 포인트인 니트 상의와 심플한 미니 청치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컬러의 가죽 빅백과 편안함을 강조한 슬리퍼를 매치해 과한 스타일보다는 비행을 위한 편안함을 강조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