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신사장 프로젝트'/사진=티빙 제공


▲ '신사장 프로젝트'

tvN '신사장 프로젝트'는 ‘분쟁 해결 히어로’라는 신선한 콘셉트의 코믹 드라마로, 한석규가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전직 협상가에서 치킨집 사장으로 변신해 다양한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치킨집 직원 배현성, 이레와 극과 극의 관계성을 형성하며 코믹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간다. 여기에 김성오, 김상호, 우미화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 '백 번의 추억'/사진=티빙 제공


▲ '백 번의 추억' 

JTBC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우정, 그리고 첫사랑 재필(허남준)과의 만남을 그린 청춘 멜로 시대극. 복잡한 기숙사 생활과 젊은 세대의 고민, 사랑이 펼쳐지며 80년대 뉴트로 감성이 살아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원경', tvN '머니게임'의 김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찐팬구역2' 라이브/사진=티빙 제공


▲ '찐팬구역2' 라이브 

'찐팬구역'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건다’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중계가 아닌 팬들의 감정선과 스토리를 조명하며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연 야구 예능 콘텐츠다. '찐팬구역1'에서 한화 이글스 팬들의 뜨거운 응원기를 다뤘다면, 이번 '찐팬구역2'는 한화 경기에 더욱 집중해 팬덤의 열기를 생생히 담아낸다. 출연진은 시즌1에 이어 야구인 출신 방송인 김태균, 배우 인교진이 고정 멤버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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