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오늘 YT '남도형의 블루클럽' 출격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프리미어 상영회와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영화 '연의 편지'의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까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TEAM '연의 편지' 완전체가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에 출연한다.

오는 10월 1일(수)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 등 TEAM '연의 편지' 완전체가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을 통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출연을 통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유쾌한 입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영화 '연의 편지'의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까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TEAM '연의 편지' 완전체가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에 출연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연의 편지'에는 목소리 연기 데뷔이자, OST 가창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AKMU(악뮤) 이수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마키 마히토’ 역으로 주목받은 차세대 대표 성우 김민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진우’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민승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내레이션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베테랑 성우 남도형 등이 총출동했다. 

원작 웹툰을 찢고 나온 듯 생생한 캐릭터를 완성한 이들은 '남도형의 블루클럽'에 출연해 예고편 리액션부터 목소리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 굿즈 언박싱까지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연의 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이수현이 다른 성우진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배우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2025년 애니메이션 흥행 퍼즐을 완성할 K-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TEAM '연의 편지'의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는 이번 콘텐츠는 24일(수)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악뮤 이수현과 대한민국 대표 성우진들의 참여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는 오는 10월 1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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