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5일(목) 오후 7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비전 시상식’ 수상작을 발표했다.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각 수상자(작)들은 다음과 같다.

△KB 비전 관객상 : '판쿠의 시간'(감독 레자 라하디안)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 '말리카'(감독 나탈리아 유바로바)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 '판쿠의 시간'(감독 레자 라하디안)
△방글라데시 7월기념상 : '쿠락'(감독 에르케 주마크마토바, 에밀 아타겔디에프)
△비슈케크국제영화제 – 중앙아시아영화상 : '판쿠의 시간'(감독 레자 라하디안)
△얼터너티브유니버스 – 차세대영화인상 : '판쿠의 시간'(감독 레자 라하디안)
△Hylife 비전상 : '타이가'(감독 안슐 차우한) / '어느 겨울 밤'(감독 산주 수렌드란)
△인도국제영화제 - 비전 아시아상 : '흑토끼 백토끼'(감독 샤흐람 모크리)
△송원 비전상 : '모모의 모양'(감독 트리베니 라이)
△타이베이영상위원회상 : '모모의 모양'(감독 트리베니 라이)
△비전오브지석어워드 : '쿠락'(감독 에르케 주마크마토바, 에밀 아타겔디에프)
△올해의 배우상 : '산양들' 이승연 / '아코디언 도어' 문우진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 '철들 무렵' (감독 정승오) / '흐르는 여정'(감독 김진유)
△CGV상 : '단잠'(감독 이광국)
△KBS독립영화상 : '흐르는 여정' (감독 김진유)
△크리틱b상 : '관찰자의 일지'(감독 임정환)
△씨네21상 : '아코디언 도어'(감독 손경수)
△송원 시민평론가상 : '철들 무렵'(감독 정승오)
△부산시네필상 : '양귀비와 나'(감독 비벡 차우두리)
△다큐멘터리 관객상 :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감독 왕민철)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 '하나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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