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전혀 새로운 감각의 사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탁류'에서 강렬한 열연을 펼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의 독보적 아우라를 담은 글램슛이 공개됐다.
공개된 글램슛은 '탁류'에서 보여준 거친 모습을 벗어 던진 ‘탁류즈 3인방’ 로운, 신예은, 박서함의 신비로운 비주얼을 담아 시선을 이끈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세 사람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우라로 시선을 이끈다. 작품을 통해서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는 세 청춘, 이번 글램슛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조화를 이루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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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류'의 3인방인 로운과 신예은, 그리고 박서함이 글램슛을 공개했다. /사진=디즈니+ 제공 |
“눈에 띄는 청춘 배우들의 변신”, “로운, 신예은, 박서함의 이질감 없는 연기, 그 시절 존재했을 듯한 인물을 그렸다”, “세 배우가 펼쳐낼 시너지는 '탁류'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등 국내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는 세 배우.
이들이 출연 중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는 지난 달 26일 1~3회를 공개하며 곧바로 글로벌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고, 10월 3일(금) 4~5회를 공개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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