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23일 739개의 스크린에서 6만 70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50만 9432명. 

'검은 사제들'은 개봉 4주차에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4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김윤석과 강동원, 그리고 신예 박소담의 활약과 신예 박소담을 발견해내며 화제를 끌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장르적 시도까지 더해져 한국 영화 장르 다양성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내부자들'이 21만 1769명으로 1위, '헝거게임:더 파이널'이 3만 790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