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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최근 증권가에서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배경으로 요가 자세를 취하는 직원 사진이 빠르게 유포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직원은 유니폼을 착용한 채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고난이도의 자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신한은행 요가녀’ 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으면서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한 신한금융그룹의 호감도도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사진 속 인물은 신한금융투자나 신한금융그룹의 직원은 아닌 미녀 요가강사로 유명한 이유주씨. 이씨는 미모, 군살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고난이도의 요가 자세를 선보이면서 스타 요가강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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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주 인스타그램 |
사진은 사내 요가방송을 준비하면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