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쳐

배우 김가연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그는 MBC '라디오스타' 미저리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아침마다 남편 임요환이 입고 나갈 옷을 차례대로 거실에 펼쳐준다"며 "전날 날씨를 파악해 남편의 속옷까지 다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임요환은 얇은 것부터 입는 게 아니라 잡히는 대로 입는다"고 하며 "아침잠이 많아 순서대로 해주면 챙겨 입고 나간다. 게임하듯 챙겨준다. 흐뭇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김가연 진짜 애처가이신 듯" "김가연을 임요환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 "김가연 정말 사람이 좋으신 분인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