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방송캡쳐
배우 이수경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이 덩달아 화제다.
 
이수경은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6회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변강철(임슬옹 분)과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생 때의 키스로 자신이 게이인 줄 알고 성정체성에 고통받았던 강철은 키스의 상대가 호경이었단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호경을 찾아가 성형한 후 자신 앞에 나타난 행동을 탓했고, 급기야 과거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호경은 강철의 말에 상처를 받았지만 강철은 자신의 말이 왜 호경에게 상처가 됐는지 눈치 채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호경이 노경우(김현준 분)를 따라나서자 강철은 질투심이 발동했고, 경우가 도도희(유이 분)의 성폭행범이란 사실에 더욱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결국 강철은 호경과 경우가 함께 있는 자리로 가 호경을 끌고 나와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라고 사과했다. 이에 밀당 고수 호경은 “이럴 땐 그냥 키스하는 거야 범생아”라고 말했고 강철과 호경은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장면도 있었어?" "달달하네" "임슬옹과 호흡맞췄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