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식큐멘터리', '주말에 가는 집', '지구촌 브이로그', '이달의 수산물' 코너로 꾸며진다. 

'식큐멘터리'는 경기 여주에서 추어탕 맛집 비결을 알아본다. 

'지구촌 브이로그'는 캐다나 온라리오주 벌링턴에 사는 가족을 만난다. 

'이달의 수산물'은 방어를 주제로 꾸며진다. 

한편, '오늘N'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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