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의 <쇼킹>
2009년에 18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한 배우 윤문식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윤문식은 아내에 대해 “애칭은 ‘하비스’라고 부른다.”고 운을 뗀 후 “머리를 묶은 모습은 하이디를 닮았고, 골프 치는 뒷모습은 비너스 같아서 만들어준 애칭이다.”라며 아내의 미모가 수준급임을 암시하게 했다.

이어 윤문식 부부의 사진을 보고 있던 MC 탁재훈은 “마치 아버지와 딸 같다.”고 말한 뒤 “너무 미인이시고 인상이 좋게 생겼다.”며 윤문식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MC 신현준은 또한 “녹화가 쉬는 동안 촬영장에 함께 방문한 아내 분을 봤는데 너무 미인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윤문식의 아내는 윤문식의 녹화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남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과시했다는 후문. 윤문식의 지칠 줄 모르는 아내 자랑은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의 <쇼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당놀이계의 대부이자 연기파 배우 윤문식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2009년 재혼한 18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문식은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나의 아내는 아파트에서 만나 인연이 시작됐다.”며 “술을 먹고 비틀거리던 나를 챙겨줬던 예쁜 여인이 지금의 아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먼저 나에게 같이 사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며 “내가 프러포즈하려 했지만 아내가 먼저 눈치를 챈 것 같았다.”고 재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현재 자신의 매니저역할을 하고 있는 아내에 대해 “아내가 없으면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고 운을 뗀 후 “내가 못 견디고 불안해해 24시간 같이 다니고 있는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윤문식은 “18세 연하의 예쁜 아내와 사는 데는 문제가 따른다.”며 “그 문제는 남들이 좀 부러워한다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배우 윤문식의 황혼 재혼스토리는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방송된다.

배우 유오성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과의 폭행설 루머에 대해 전격 해명했다.

이날 유오성은 데뷔 이후 생겨난 여러 가지 폭행 루머에 대해 “소문에 소문이 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정작 맞은 사람은 없는데 소문만 존재할 뿐”이라고 폭행설을 부인했다.

이에 MC 신현준이 “소문에 한 살 어린 가수 출신 연기자와 불화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분이 탁재훈 씨가 아니냐”며 “탁재훈을 실제로 폭행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유오성은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해명했다.

유오성은 과거 방송을 통해 가수 출신 연기자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그 인물이 탁재훈으로 지목됐던 것.

유오성의 해명에 탁재훈은“그 당시 유오성에게‘고마 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라고 까지 말했었다.”며 영화 <친구> 속 한 장면으로 그대로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오성과 탁재훈을 둘러싼 불화설에 대한 해명은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방송된다.

배우 윤문식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시절에 있었던 주사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윤문식은 대학시절에 있었던 음주 에피소드에 대해 “도봉산에 친구들과 놀러가 막걸리를 먹었는데 필름이 끊겼었다.”며 “그 날 내가 군부대 앞에서 알몸으로 교통을 정리했다고 친구들에게 들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윤문식은 “다음 날 눈 떠보니 군복을 입은 채 유치장에 갇혀있었다.”며 “결국 경찰관에게 부탁해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못 말리는 주사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윤문식의 상상을 초월하는 음주 에피소드는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해 70세를 맞이한 배우 윤문식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주량을 입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윤문식은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혼자서 소주 36병까지 먹어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 당시에 대해 “서른다섯 살쯤이었다.”며 “만리포에 놀러가서 소주 36병을 먹고 쓰러진 채 있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윤문식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워낙 사고를 많이 치기 때문에 내가 술 먹으면 주변사람들이 긴장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날은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술을 너무 좋아해 아이를 업고 나와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깜짝 폭로하며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 정도까지는 못 마시고, 소주 3병 정도가 주량”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윤문식의 다양한 주사 에피소드는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방송된다.

2009년 18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한 배우 윤문식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형외과에 방문했던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쇼킹>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윤문식 부부의 사진을 보던 MC 탁재훈은 “부부사진이 마치 아버지와 딸 같다.”고 말했고, 이에 윤문식은 “그렇지 않아도 성형외과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 당시 의사가 40년 의사생활 동안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했다.”며 “도저히 견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윤문식은 “외모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18세 어린 아내와 같이 사니 마인드가 젊어지고 있다.”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윤문식 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 스토리는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배우 윤문식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아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사연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윤문식은 “내 아들은 5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며 “하루는 선교사가 병원에 데려가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아기에게 말을 시켜야 말을 배우는데 말을 시키지 않았다.”며 “갓난 아들을 업고 기저귀와 모유식을 챙겨 술을 먹으러 다녔기 때문에 아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수미가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았냐”고 묻자 “미안한 점을 알았다면 술을 먹었겠냐.”고 특유의 재치로 응수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문식의 못말리는 술 사랑으로 인한 에피소드는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배우 유오성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유오성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당시에 대해 “첫 해 연봉은 80만원이었다.”며 “생활을 한다기보다는 버텨내는 시간이었다.”고 말해 주변으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유오성은 “결혼 후에도 생활비가 부족했던 적이 있다.”며 “결국 아내와 기념일에 맞춘 반지를 팔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석달치로 받은 공연비 60만원을 당일 날 잃어버렸었다.”며 “속상한 마음에 길에서 시비가 붙어 파출소에 붙잡혀 간 적도 있다.”고 무명시절 힘겨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힘든 무명시절을 견디고 최고의 배우자리에 오른 배우 유오성의 솔직한 이야기는 6월 6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의 <쇼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