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하락하며 3950선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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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하락하며 3950선으로 내려왔다./사진=김상문 기자 |
28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71포인트(-1.02%) 하락한 3946.2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으로 개장한 이후 이내 하락 전환해 조금씩 낙폭을 키우는 양상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내린 1462.5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12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80억원, 141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12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 중에서도 현대차(0.57%), KB금융(0.40%), 기아(0.26%)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을 뿐 삼성전자(-2.03%)와 SK하이닉스(-1.65%)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5.37%), 삼성바이오로직스(-1.40%), 두산에너빌리티(-0.64%), HD현대중공업(-2.71%) 등 다수 종목이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6.08포인트(2.96%) 오른 906.14를 가리키고 있어 코스피와는 달리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오 섹터 중심으로 강력한 수급이 들어오며 시총 상위권 대부분 종목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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