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좀비딸'/사진=디즈니+ 제공


△ '좀비딸'

올여름 563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화제의 영화 '좀비딸'이 디즈니+에 상륙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엑시트', '파일럿'에 이어 '좀비딸'까지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공식으로 자리매김한 조정석을 필두로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막강한 배우들이 역대급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었다. 

기발한 설정과 무해하고 유쾌한 웃음, 뭉클한 감동까지 더하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좀비딸'은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뿐만 아니라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코미디 장르에 한 획을 그었다. 여기에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홍콩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K-콘텐츠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 '로우다운'/사진=디즈니+ 제공


△ '로우다운'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부터 '매그니피센트 7', '블랙폰'까지 다양한 대표작을 남기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제작자로서 활약도 이어가고 있는 에단 호크가 총괄 제작 및 주연을 맡은 '로우다운'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단 호크는 이번 작품에서 진실을 밝히는 데 집착하는 시민 기자 ‘리 레이번’으로 분한다.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권력층의 비리를 폭로하던 그는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워시버그’ 가문의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며 위험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이후 ‘워시버그’ 가문에는 의문의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는 점점 더 깊은 음모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과연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매회 궁금증을 자극하는 촘촘한 심리 스릴러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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