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주말에 가는 집', '지구촌 브이로그', '식큐멘터리', '세상 속으로' 코너로 꾸며진다. 

'지구촌 브이로그'는 스위스 북동부 소도시 장크트갈렌에 사는 국제 부부를 만나 이들의 겨울맞이 풍경을 들여다 본다. 

'식큐멘터리'는 홍어삼합 맛집을 찾아 서울 종로로 향한다. 

한편, '오늘N'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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