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요무대' 라인업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는 진성, 민수현, 금잔디, 배아현, 김유라가 출연한다.
또 이무성, 김소연, 은가은·박현호, 손빈아, 박혜신, 송가인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진성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와 자신의 곡 '동전 인생'까지 두 곡을 선보인다.
은가은·박현호 부부는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선곡했다.
송가인은 '색동저고리'와 '엄마 아리랑'으로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가요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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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송가인. /사진=소속사 제공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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