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서울과 함께한 뜻깊은 겨울 봉사, 상생의 미래 이어간다
[미디어펜=이용현 기자]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어부산 제공

이번 봉사에는 에어부산 임직원뿐 아니라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약 60명이 참여해 항공업계의 연대와 상생을 보여줬다.

에어부산은 이날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직접 이웃 가정에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나윤 영업마케팅팀 사원은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을 몸소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동일한 규모의 연탄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지속해왔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항공사 간 협력과 공동체적 책임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다. 특히 에어부산의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항공업계가 단순히 운송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임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더하며 올해는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용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