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9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
 |
|
| ▲ 빽다방 겨울 한정 신메뉴 4종(왼쪽)과 SPC 배스킨라빈스 미니 아이스크림 쁘띠 케이크./사진=각 사 제공 |
빽다방은 겨울 시즌을 맞아 율무라떼·율무아몬드라떼·생강차·붕어빵 등 총 4종의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곡물음료와 전통차, 그리고 겨울 감성의 대표 간식을 함께 구성해 시즌 특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율무라떼와 율무아몬드라떼는 율무 파우더와 현미 크런치 토핑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으며, 우유 또는 아몬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확보했다. 생강차는 생강 베이스에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과 상큼함을 가진 메뉴로 겨울철 감기 예방과 보온 이미지를 함께 잡았다. 붕어빵은 팥, 슈크림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조그만 미니형이 아닌 정통 붕어빵 크기로 선보이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겨울 시즌 음료와 함께 세트 구성으로도 제공되며, ‘아이스크림에 빠진 붕어빵’과 같은 응용 메뉴도 출시해 디저트 선택지를 확장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작은 사이즈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라인업인 ‘쁘띠 케이크’를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대형 케이크 대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크기로, 1인 가구와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상품을 전국 확대 론칭한 것이다. 달걀 모양을 형상화된 ‘핑크 래빗 에그’와 ‘베리 베리 에그’는 귀여운 비주얼과 조화로운 플레이버를 강조했고, 백설공주 모티브의 ‘황금 드레스’, ‘달콤한 사과’ 제품은 동화적 감성과 선물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또한 브랜드는 2025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글라사쥬 코팅(Glacage) 기술을 적용한 3D 프리미엄 케이크도 함께 선보였다. 이 기술은 냉동 상태에서도 광택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각적 완성도를 크게 높인다. 주토피아 캐릭터를 활용한 쁘띠 케이크 4종을 출시해 시즌 프로모션을 강화했으며, 배스킨라빈스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케이크 라인업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
 |
|
| ▲ 국순당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테누타 산타 마리아(왼쪽)와 연세유업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사진=각 사 제공 |
국순당은 이탈리아 발폴리첼라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테누타 산타 마리아’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해당 와이너리는 베르타니 가문이 운영하는 가족 경영 브랜드로, 발폴리첼라와 소아베 산지에서 단일 포도밭 중심의 수공예적 생산 방식을 고수해 ‘클래식 아마로네’ 정통성을 상징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연 건조 방식(3~4개월)으로 농축된 포도를 사용하는 아마로네 특유의 강렬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코르비나·코르비노네·론디넬라 등 토착 품종으로 양조했으며, 말린 과일·스파이스·코코아·발사믹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 국순당은 이번 론칭을 통해 세계 양조 명가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와인 경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세유업은 A2 우유를 사용한 떠먹는 요거트의 신규 라인업으로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향긋하고 달콤한 복숭아 과육과 국산 A2 원유 80%의 조합으로 고소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A2 단백질 특유의 부드러운 소화감과 텁텁함 없는 깔끔한 뒷맛을 강조했으며, 80g 4개입 구성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해 환경 고려 요소도 더했다. 제품은 18일부터 홈플러스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판매 채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댓글 참여를 통해 신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연세유업은 앞으로도 A2 라인업을 다각도로 확장해 다양한 소비자층에 새로운 요거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
 |
|
| ▲ 던킨 심슨 자이언트 핑크 도넛./사진=SPC 제공 |
던킨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하는 윈터 캠페인 ‘홈 포 더 홀리데이’의 일환으로 ‘심슨 자이언트 핑크 도넛’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이달 초 선보인 ‘심슨 핑크 도넛’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중량 300g의 대형 도넛이며 기존 대비 약 5배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주인공 ‘호머’가 즐겨 먹는 분홍색 링 도넛을 실물로 구현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심슨 자이언트 핑크 도넛’은 핑크 코팅에 톡톡 튀는 색감의 스프링클을 올리고, 딸기 필링과 화이트 크림을 채워 넣어 원작 속 도넛 이미지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했다. 크리스마스·연말 홈파티에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디저트로 기획됐으며, ‘던킨 원더스 청담’과 ‘던킨 원더스 강남’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던킨은 이번 제품이 연말 시즌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드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