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CP 운영…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미디어펜=조태민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정착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3년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AA 등급 평가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CP 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증을 수여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구축·운영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2001년 도입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7년부터 CP를 운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협력사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독립적 권한이 보장된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과 점검 활동을 이어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임직원의 행동 기준이 되는 자율준수편람 제·개정, 자율준수협의회 운영, 하도급 대금 지급 현황 점검, 공정거래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반영, 공정거래 우수 현장 및 임직원 포상 등 실효성 있는 준법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AA 등급 획득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정거래 문화가 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CP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사례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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