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3일 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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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23일 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지난해 3등급을 받은 금감원은 전 직원 쇄신 노력에 힘입어 1년만에 '청렴우수기관'으로 회귀했다. 특히 청렴노력도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해 역대 최고 등급을 기록했고, 부패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업무투명성·효율성 제고, 이해충돌 및 각종 위반행위 감축 등 취약부문 개선노력을 집중한 덕분이라는 평가다. 이 외에도 금감원은 원장 주재 반부패 청렴정책 회의 등 전 직원이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의식 제고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권익위는 종합청렴도에서 '청렴체감도(60%)+청렴노력도(40%)-부패실태(감점 요인)'를 1~5등급 구간으로 평가하며, 청렴노력도는 기관의 부패취약분야 개선노력을 평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금감원은 투명하고 청렴한 기관으로서 국민이 신뢰하는 감독업무를 수행하고, 흔들림 없는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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