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개봉 '동창 : 최후의 만찬' 국내외 팬들 궁금증 증폭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내년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의 SNS 티저 이벤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지난 19일 '동창: 최후의 만찬'의 주요 출연진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이가경, 김솔민, 이도군, 백성현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 동창회 초대장 사진과 “2월에 보자”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힌 게시물이 연이어 업로드 되었다. 

   
▲ 사진=이놀미디어 제공


초대장에는 “우리중학교 제23회 동창회 최후의 만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6년 2월”이 적혀 있어, 실제 동창회 초대장인지 의심케 했다. 이와 동시에 영화 공식 인스타그램에 초대장을 받은 동창들의 단체 메신저 대화 영상이 업로드되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이후 20일, '동창: 최후의 만찬' 티저 스팟이 공개되며 자연스레 초대장의 정체가 밝혀졌다. 티저 스팟에는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이가경, 김솔민, 이도군이 한데 얽힌 난장판을 보여주며 초대받은 동창회의 ‘웃픈’ 결말을 암시했다. 특히 “이게 동창회의 목적이야?!”라는 카피가 우정 폭망 코미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은 단편 '두만강 저 너머'로 전 세계 28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세웅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말 맛이 살아 있는 대사와 현실적인 캐릭터를 앞세운 리얼리즘 코미디다. 

게릴라 동창회 초대장 이벤트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는 2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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