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맨스 멜로 장르 흥행 1위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준비하는 추영우-신시아 커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국 영화가 가장 주목할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이 돼 가는 분위기다.

두 배우가 주연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후 3일 연속 좋은 반응을 이끌며 개봉 첫 주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2025년 로맨스 멜로 장르의 흥행 1위를 예고한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기준, 개봉 예정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한국 영화 예매 정상을 탈환했다. 더불어 3일 연속 누적 관객수 22만 8184 명으로 개봉 첫 주 성공적 흥행 데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 제공


이미 지난 25일(목)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2016년 '라라랜드' 이후 무려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극장가의 로맨스 멜로 장르 흥행을 이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3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흥행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빅2의 연말 박스오피스 흥행 사이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고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 주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입소문을 이끌어 가고 있는 1020세대 관객들을 필두로 흥행 기세가 뜨겁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로맨스 멜로 장르의 흥행을 다시 한번 부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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