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양민혁(포츠머스)이 선발 또는 교체로 출전했으나 팀 승리를 맛본 선수는 없었다.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시티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프레스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0-0으로 비겼다. 스토크시티는 슈팅 수 14개-8개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져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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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호가 선발로 뛴 스토크시티가 프레스턴과 0-0으로 비겼다. /사진=스토크시티 SNS |
이 경기 무승부로 스토크시티는 승점 34로 10위에 머물렀고, 프레스턴(승점 37)은 5위로 올라섰다.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샘 캘러거와 교체될 때까지 약 86분을 뛰었다. 슈팅 한 번을 시도하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은 코번트리와 원정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 약 59분을 뛰고 후반 14분 교체됐다. 엄지성도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고, 소속팀 스완시시티는 0-1로 졌다.
스완지시티는 20위(승점 26)로 처졌고, 코번트리(승점 51)는 압도적 선두를 유지했다.
포츠머스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양민혁은 이날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제외됐다가 경기 막판인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다. 뛴 시간이 짧아 별다른 활약을 못했고 포츠머스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포츠머스는 22위(승점 22)로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퀸스 파크 레인저스(승점 35)는 9위에 자리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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