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소희 기자]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57) 식량정책실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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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구 신임 농식품부 차관./자료사진=농식품부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신임 차관은 1968년생으로 대구 능인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북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과정을 거쳤다.
1998년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농식품부에서 농업기술지원과, 식품산업과, 유통정책과, 유통소비정책관, 농촌정책국장, 농업혁신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농업·농촌, 식품 정책 등 농식품부에서 30년 가까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농정 관료로, 현장과 기획 모든 분야에 역량이 뛰어난 적임자라는 내부 평가다.
대통령실은 “김 차관은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과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등 책임 있는 농정대전환을 실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식량정책실장으로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을 통과시키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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