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서예지가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 

29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서예지가 출연하는 연극 '사의 찬미'는 내년 1월 30~3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된다. 

   
▲ 배우 서예지. /사진=써브라임 제공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사랑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서예지는 연극 도전작인 ‘사의 찬미’에서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으로 분한다.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스스로의 선택을 놓지 않았던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작품 속 윤심덕은 비극적 운명에 휩쓸리는 인물이 아닌 자신의 삶과 관계를 스스로 결정하는 존재다. 서예지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인물의 개성과 매력을 한층 깊이있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예지의 첫 연극 데뷔작인 ‘사의 찬미’는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된다. 온라인 예매처 NOL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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