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현빈과 정우성이 2025년 연말과 2026년 연초를 이으며 이끌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글로벌 히트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8일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과 대만 부동의 1위에 이어, 일본 1위, 홍콩 1위, 싱가포르 3위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 이후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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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플릭스패트롤 화면 캡처 |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및 일본, 홍콩, 대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 3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싱가포르 3위에도 진입해 심상치 않은 기세를 입증했다.
매회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완성도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메이드 인 코리아'를 향한 국내외 시청자들과 언론의 호평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처음 공개된 1, 2회를 시청한 사람들은 “단 두 편의 에피소드만으로 이미 액션과 서스펜스, 강한 흡인력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SCREENRANT), “신선한 설정으로 전형적인 K드라마의 틀을 벗어난 작품”(X, @l*****), “의상, 음악, 촬영까지 그야말로 걸작이다. 다음 편이 너무 기다려진다”(reddit, an*******), “훌륭한 캐스팅과 흥미로운 역사적 맥락, 긴장감 있는 전개까지 확실히 볼 만한 작품이다”(reddit, na*******) 등 작품 자체에 대한 호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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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디즈니+ 제공 |
두 주인공인 현빈과 정우성에 대한 찬사도 이어진다. “현빈 아우라가 진심 남다름.. 대작이 될 거 같다”(키노라이츠, 재************), “현빈과 정우성이 서로 대비되는 연기를 펼치며 완벽한 대조를 이룬다”(X, @E**********) 등 현빈과 정우성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치밀하게 구축된 캐릭터에 대한 극찬 또한 쏟아지고 있는 것.
이처럼,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촘촘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 묵직한 느와르의 장르적 재미로 ‘K-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는 31일(수) 공개될 3-4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첫 공개부터 글로벌 시청자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새로운 신드롬의 시작을 예고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31일(수) 2개, 1월 7일(수) 1개, 1월 14일(수) 1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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