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1개 금융회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6억 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 (왼쪽부터) 한세종 구세군 서기장관, 장진모 교보생명 전무,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김병윤 한국구세군 사령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태형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창규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 국장./사진=금융감독원 제공


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돼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에도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구세군은 금융권이 기부한 성금으로 다양한 생필품을 구매해 영세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한편, 낙후 복지시설 리모델링,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오늘 금융권이 실천하는 나눔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금융권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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