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9일 4명의 부행장(부문장)급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신승우, 오재균, 고병규, 최혁수 신임 부행장./사진=산업은행 제공


우선 자본시장부문장에는 신승우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선임됐다. 신 부문장은 1969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산은에서 산업금융협력센터 팀장, 기업금융3실장, 산업금융협력센터장, 종로지점장 등을 맡았다.

글로벌사업부문장에는 오재균 리스크관리부장이 선임됐다. 오 부문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산은에서 금융공학실 팀장, 인사부 팀장, 리스크관리부 단장, 디지털전략부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관리부문장에는 고병규 종합기획부장이 발탁됐다. 고 부문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 무역학사, 회계학 석사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산은에서 PF1실 팀장, 기획조정부 팀장, M&A컨설팅실장 등을 맡았다.

재무·지원부문장에는 최혁수 인사부장이 발탁됐다. 최 부문장은 1971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학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산은에서 리스크관리부 팀장, 발행시장실 팀장, 서초지점장, 발행시장실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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