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가족 친화적 사내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 향상에 나서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에게 프로야구 시즌권 야구 관람 제공

JT친애저축은행은 계열사인 JT저축은행과 함께 임직원 뿐 아니라 직원들이 가족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한국 프로야구 시즌 경기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잠실 야구경기장 LG트윈스 시즌권을 구매해 경기 일정을 모든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이 가족 또는 회사 동료들과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테이블석을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이 경기장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식음료 구매 비용도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 관람일정에 따라 조기 퇴근을 제공해 직장동료 및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념일 깜짝 선물 등 가정과 직장 생활 양립을 위한 사내 복지 제공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은 지난 2월 직원들의 자녀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학부모로서 책임감과 자녀의 앞날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학용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수능을 앞둔 임직원의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표이사의 응원카드와 함께 합격기원 떡선물세트를 선물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 JT저축은행은 명절을 앞두고 전직원이 복주머니에 담긴 행운권 추첨을 통해 명절에 필요한 한우 선물세트, 과일바구니, 매실청 유과선물 세트, 오색국수 선물세트 등 무작위로 명절 선물을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내 카페테리아, 안마의자 휴게실 운영

JT친애저축은행은 본사 건물에 사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 16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는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휴게실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휴식시간에 편하게 쉬면서 새롭게 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직원들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도 함께 케어하고자 하는 노력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매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포인트(Health Care Point)’ 제도 운영, 임직원건강검진 지원, 남성육아휴직 장려, 업무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가기 위해 여러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에게 가정과 직장 생활의 양립을 위한 가정 친화적인 복지 제도를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며 “제도를 넘어 기업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