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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공급자 위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금융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정책모기지 공급이 서민·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과 금융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게 운영하겠다"며 "임대차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주택보증 상품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주택연금이 더 많은 국민들의 노후보장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업무 지능화를 구현하고, 비대면 채널 고도화로 고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금융의 생명인 신뢰는 안전을 토대로 한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국민 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그린 커버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글로벌 ESG 금융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에게는 "서로를 이해하고 책임을 다하며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다움'을 바탕으로 국민 주거행복 실현을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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