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씨엔블루가 이날 오후 6시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를 선공개 한다"고 밝혔다.

   
▲ 밴드 씨엔블루. /사진=FNC 제공


전날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는 땅에 떨어진 눈물 위로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는 과정이 담겼다.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는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와 깊이감이 느껴지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모던 록 트랙이다. 따스하게 번지는 화음 위로 섬세한 감정선을 담은 정용화의 보컬이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정용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상처와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서늘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향기를 되찾는 순간의 찬란함을 표현했다.

씨엔블루는 오는 7일 정규 3집 ‘쓰릴로지(3LOG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러 조이(Killer Joy)’와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를 포함해 씨엔블루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특히 트랙마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곡들로 구성돼 씨엔블루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씨엔블루의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의 음원과 리릭 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정규 3집 ‘쓰릴로지’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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