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원어스가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RBW는 2일 "당사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 그룹 원어스. /사진=RBW 제공


소속사는 "원어스는 2026년 1월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 여러분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고 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그동안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원어스’로서 함께할 다섯 멤버에게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어스는 2019년 1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2022년 레이븐의 탈퇴로 6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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