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소속사 팡파레는 2일 “심은경이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이 부문은 남자, 여자 배우 구별 없이 통합된 주연배우 부문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 |
 |
|
| ▲ 배우 심은경. /사진=빅이슈 매거진 제공 |
심은경은 이미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또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오는 3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심은경은 올해 한국 빅이슈 첫 커버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난 해 일본 빅이슈 매거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던 그는 한일 빅이슈 커버를 모두 장식한 주인공이 됐다.
빅이슈 매거진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2025년의 마무리와 2026년의 시작을 빅이슈와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심은경은 “의미있는 일에 함께 동참한다는 것은 나에게도 매우 즐겁고 유의미한 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