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판사 이한영'. /사진=웨이브 제공


▲ '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법정물에 ‘회귀’라는 신선한 장르 조합을 선보인다. 

청탁 재판을 일삼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하며 180도 돌변한 ‘이한영’의 업보 청산이 시작된다. 죽음 끝에 얻어낸 인생 2회차에서 ‘이한영’은 과거의 업보를 청산할 정의 구현 사이다 판결을 펼친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 박휘순이 각각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두 판사 ‘이한영’과 ‘강신진’ 역을 맡아 팽팽한 대결 구도로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이한영’의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 '은애하는 도적님아'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로맨스물이다.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에는 남지현, 종사관 놀이 중 그녀에게 빠져버린 도월대군 이열 역에 문상민이 캐스팅돼 신분을 뛰어넘은 운명적 사랑을 그린다. 

여기에 홍민기, 한소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신분의 벽과 뒤바뀐 운명을 넘어 서로를, 그리고 백성을 지켜내는 두 청춘의 치열하고도 설레는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3일 첫 방송되며,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간의 영원' 

‘순간의 영원’은 상실에 멈춰 있던 소녀와 내일 앞에서 주저하던 소년의 시간이 ‘영원리스트’를 통해 다시 움직이는 하이틴 로맨스 단막극이다. 잦은 이사로 늘 떠날 준비만 하던 ‘하영’은 처음 손을 내밀어준 ‘희원’과 영원 메이트가 돼 20살이 되면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적은 ‘영원리스트’를 만든다. 

‘희원’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실에 잠긴 ‘하영’에게 영원리스트를 가진 낯선 소년 ‘도운’이 나타나며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걸그룹 라붐 출신 배우 솔빈이 ‘하영’ 역을, 배우 허원서가 ‘도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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