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해체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7년 만에 다시 뭉친다.
엠넷 측은 2일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
 |
|
| ▲ 그룹 워너원. /사진=더팩트 |
워너원 멤버들은 팬덤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
엠넷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는 장면과 함께 워너원의 히트곡 '봄바람'의 한 구절이 흘러나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황민현, 윤지성, 박우진, 이대휘 등 멤버들도 각자 개인 채널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1년 6개월간 활동하면서 '에너제틱', '부메랑', '활활'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프로젝트 활동 종료는 2019년 이뤄졌다. 이후 2021년 마마 어워즈를 통해 깜짝 재결합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