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추영우와 신시아가 싱그럽고도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하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65만 명을 돌파하며 멜로 장르에서 의미심장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2주차 주말이었던 4일(일)까지 누적 관객수 65만 7396명을 기록했다.
이는 로맨스 장르 흥행작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인 57만 4477명과 '청설'의 52만 3900명을 모두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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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
뿐만 아니라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동명의 일본 영화의 6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30일차보다도 무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원작 소설을 완벽 K-패치한 영화의 흥행 파워를 보여준다.
한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를 쌍끌이 흥행하며 조만간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 2위를 나란히 달리며 로맨스 멜로 장르의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3주차에도 보여줄 꾸준한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2026년 새해에도 극장가에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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